가계부채 잔액은 꾸준히 증가합니다.
사실, 가계부채 잔액이 증가하는 것은 괜찮은데, 가계의 상환 여력이 충분한지가 관건일 겁니다.
우선, 2020년 8.43% 의 가계부채 증가율이 나타났는데, 부동산에 영향을 준 것 같네요.
2018년 7월 이후, 미중 무역전쟁 발발과 함께 전반적으로 자본시장 위축이 있었습니다.
: 기업 실적 감소, 주가 하락, 자본시장 가격 하방 압력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기준금리 인하가 있었지만?
2021년에는 물가상승 등을 억제하기 위한 통화정책 정상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가계부채 상환 여력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2021년 7월말까지의 증가율, 규모를 볼 때, '20년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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